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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군에 따르면 홍성군은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 7000만원을 확보했다. 또 2019년까지 매년 사업수행 결과에 따라 연간 약 1억원의 국비를 추가 지원받게 된다.
군은 이번 사업선정으로 기존 홍성일반산업단지에 한해 운영하던 통근버스 운행대상 산업단지를 갈산전문농공단지로 확대 운행한다.
기존 통근버스 지원사업은 전체 사업비 중 50%를 입주기업이 부담하였으나 이달부터 사업비 전체를 지원받는다.
무료 통근버스는 45인승 2대로 출퇴근 시간대에 각 2회씩 운영되며 노선은 내포신도시를 출발해 홍성읍 주요지점을 경유한다.
김종현 군 경제과 공단조성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근로자의 교통편의 향상 및 복지증진은 물론 관내 입주기업의 인력난이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입주기업 근로자의 정주여건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하는 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산업단지 입주기업 상수도 요금지원, 제조업체 입지기반 지원, 근로자 복합문화센터 건립, 기업애로 해소 사업 전개 등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기업지원시책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