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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천수만, ‘속동갯벌체험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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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4. 0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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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06일(속동 갯벌 체험관 1)
홍성군 속동 갯벌체험관.
서해안의 보고(寶庫)인 천수만에 지난 5일 속동 갯벌체험관이 개관했다.

6일 홍성군에 따르면 속동 갯벌체험관은 서부면 남당항로에 연면적 490㎡ 2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은 락커룸 및 남녀 샤워실, 2층은 상설체험관 갤러리 짙은, 커뮤니티공간 등이 마련됐다.

상설체험관은 속동 바다만들기 체험으로 조개열쇠고리, 갯벌 석고방향제, 바다 젤캔들, 갯벌이야기 및 바다친구 구키클레이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 갤러리 짙은에서는 연중 미술작품 등을 전시해 일반인에게 공개한다.

갯벌체험관은 홍성 8경 중 하나인 궁리포구 인근에 자리한 속동전망대 내에 위치해 주차장에 차를 세운 후 곧장 바다 풍경을 품을 수 있다.

섬 주변에서 바지락, 굴, 소라 등을 잡을 수 있는 갯벌체험도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갯벌체험관 개관으로 문화커뮤니티 공유 및 나눔의 공간으로 일상의 문화공간을 공유하고 문화놀이터로서의 다양한 체험과 건강한 경험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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