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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내년까지 사업비 32억원을 들여 조양문~장군상 오거리까지 약 780m 구간에 보도블록 정비, 전신주 지중화 작업, 홍주교 경관조명, 가로등을 설치한다.
또 △옥외광고물 정비 △횡단보도 △방지턱 △승강대 △화분대 등 가로환경 및 편의시설도 집중 정비한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문화와 향토자원을 연계한 야간 관광명소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천년 홍주 조양문 거리개선사업이 내년 홍주지명 탄생 천년의 해를 맞이해 천년의 관문 조양로(조양문) 주변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홍성의 역사, 문화 홍보 및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