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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사업조기 추진단을 구성해 재해예방사업인 자연재해위험지구, 지방하천, 소하천정비 등을 우기 전 마무리할 방침이다.
대상구간은 △서부면 이호리 2.4㎞ △홍성읍 옥암리 1.5㎞ △은하면 대율리 1.2㎞ △구항면 오봉리 새까시 1.1㎞ △금마면 용흥리 뒷굴 0.9㎞ 등 5지구 7.1㎞를 정비한다.
군은 재해예방을 위해 하천 폭 확장, 제방신설, 호안설치, 통수단면 확대 등을 실시한다.
또 자연친화적인 공법을 적용해 경관성 향상과 자연성을 회복하고 하천변에는 산책로, 쉼터 등 친수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군은 최근 홍수량 산정을 위한 계획빈도를 30년에서 50년으로 상향 설계해 통수단면적을 확대했다.
김윤호 군 안전총괄과장은 “‘군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라는 생각으로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 태풍 등 기후변화의 심각성이 가중되는 상황에 대비해 치수안정성을 최우선 고려하고 생태계 보전과 수질환경 개선을 위한 자연친화적인 소하천정비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