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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문화로 신청사로 이전…10일 업무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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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4. 1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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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보건소 신축)
홍성군보건소 옥암리 신청사
충남 홍성군보건소가 30년간의 홍성읍 옥암리 시대를 마감하고 10일부터 문화로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했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신청사는 공사비 146억원을 투입, 2015년 5월 착공해 연면적 7549㎡, 지하1층 지상3층으로 건립됐다.

신청사 1층은 내과진료실, 한방진료실, 만성관리실, 예방접종실, 어린이놀이방, 모유수유실, 임산부상담실, 영상의학실, 임상검사실 등 2층에는 운동처방실·재활치료실, 어린이급식지원센터, 건강상담실, 금연상담실, 대회의실, 물리치료실 등 최신 시설을 갖췄다.

3층에는 통합사무실, 구강진료실, 구강보건센터, 소회의실, 중회의실, 문서보관실을, 별관에는 치매상담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치매 및 생명사랑 자살예방사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건축물 외부에는 생태공원과 쉼터 등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이 마련됐다.

조용희 군 보건소장은 “새로운 청사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차별화된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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