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창녕군, 원예산업 통합마케팅조직 출범 ‘농산물유통’ 역할분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411010006384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4. 11. 14: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원예산업 종합계획 최종보고회 및 협약식 개최
원예산업 종합계획 최종보고회 및 협약식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올해 원예산업의 통합마케팅조직을 구성해 매출액 160억원을 달성키로 했다.

군은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창녕군 원예산업종합계획 최종보고회 및 통합마케팅조직 운영협약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창녕군 농정지원단, 지역농협, 영농법인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창녕군 원예산업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을 최종점검하고, 농산물유통 핵심주체의 역할 및 과제와 유통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또 원예산업종합계획의 내실화와 지역농협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창녕군 농협연합사업단과 통합마케팅조직 운영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로써 농민은 생산에만 전념하고, 안정적 판로 구축 및 마케팅은 농협에서 전담하는 체계가 자리 잡을 예정이다.

군은 원예산업종합계획수립을 위해 지난달 창녕군원예산업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수시로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종합계획의 수립방향을 설정하고 내용검토를 해왔다. 이달 중 종합계획을 경남도에 제출하고, 농식품부의 평가를 받을 예정이다.

원예산업종합계획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지역의 농업 특성이 반영된 산지유통종합, 과수발전, 주산지분야를 포괄한 생산·유통·수급 관련 종합계획이다.

군은 올해 연합사업을 통해 매출액 16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 종합 5개년 계획이 실현되면 규모화·전문화·조직화로 실질적 농가 소득 증대를 통해 2022년 230억원까지 매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홍성태 창녕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종합계획이 승인될 경우 농산물유통 통합체계 구축으로 창녕군 원예산업 발전성장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