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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군에 따르면 가족 품앗이는 힘든 일을 서로 거들며 품을 지고 갚는 활동인 옛 말 그대로, 핵가족이 늘어나는 현대사회에서 양육부담이 큰 부모들을 위한 모임이다.
부모들 각자의 욕구에 맞는 자조모임을 만들어 육아정보를 공유하고 구성원 간 친목을 도모, 육아 스트레스 해소를 넘어 더욱 즐겁고 활기찬 육아로 거듭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3월 개소해 현재까지 미술, 다문화 놀이 개발 등 5개 그룹이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계속적으로 품앗이 참여 희망자가 늘고 있다.
군 공동육아나눔터의 가족 품앗이 활동은 매월 주1회 이상 실시되고 있다. 또 가베, 뮤직가튼 등 영유아를 위한 상시프로그램도 주 4회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들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성장 시기 애착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 또래 친구들과의 놀이를 통해 아동의 사회성 발달에 긍정적으로 작용해 참여자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김석환 군수는 “어린 시절의 사회성 발달은 후에 성인이 되어서도 영향을 끼칠 만큼 이 시기에 이루어지는 활동들은 중요하다”며 “앞으로 공동육아나눔터는 가족이 육체적·정서적·사회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힘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