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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군에 따르면 군은 사업비 4억원을 투입, 20년 이상 경과된 광천농공단지와 구항농공단지에 대해 기능이 저하된 공공시설물 정비를 실시한다.
이곳 농공단지는 28개 업체에 534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생산액은 지난해 말 기준 171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광천농공단지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 준설 및 잡목 제거, 개비온 옹벽을 설치해 사면 유실 방지, 경관 및 안전을 위해 노후 된 외곽울타리를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또 구항농공단지는 지난해 공공폐수처리시설의 탈수기 교체에 따른 시설의 유지관리를 위해 탈수기동을 증축한다.
군은 지난해 노후기반시설 개선 사업비 16억여원을 투입해 관리사무소 및 직장어린이집 리모델링, 사면 보강 및 조경, 공공폐수처리시설 노후시설 교체, 차선도색 및 노후울타리 교체, 휴게쉼터를 설치하는 등 기업 활동 및 근로자 복지를 위해 노력해 왔다.
김종현 군 공단조성팀장은 “올해도 농공단지 노후기반시설 개선사업 국·도비 확보에 주력해 입주기업과 근로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활기찬 농공단지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