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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광천·구항 농공단지 노후시설물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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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4. 1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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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은 농공단지 입주 기업의 불편 해소를 위해 노후 기반시설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16일 군에 따르면 군은 사업비 4억원을 투입, 20년 이상 경과된 광천농공단지와 구항농공단지에 대해 기능이 저하된 공공시설물 정비를 실시한다.

이곳 농공단지는 28개 업체에 534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생산액은 지난해 말 기준 171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광천농공단지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 준설 및 잡목 제거, 개비온 옹벽을 설치해 사면 유실 방지, 경관 및 안전을 위해 노후 된 외곽울타리를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또 구항농공단지는 지난해 공공폐수처리시설의 탈수기 교체에 따른 시설의 유지관리를 위해 탈수기동을 증축한다.

군은 지난해 노후기반시설 개선 사업비 16억여원을 투입해 관리사무소 및 직장어린이집 리모델링, 사면 보강 및 조경, 공공폐수처리시설 노후시설 교체, 차선도색 및 노후울타리 교체, 휴게쉼터를 설치하는 등 기업 활동 및 근로자 복지를 위해 노력해 왔다.

김종현 군 공단조성팀장은 “올해도 농공단지 노후기반시설 개선사업 국·도비 확보에 주력해 입주기업과 근로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활기찬 농공단지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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