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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지난 15일 밀양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예림초등학교 강당에서 초등 4종목(융합과학, 기계공학, 항공우주, 탐구토론), 중등 4개 종목(융합과학, 기계공학, 항공우주, 탐구토론) 8개 분야에 초등 54개팀 117명, 중등 33개팀 72명, 총 87개팀 18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창의적 융합인재를 기르는 STEAM교육(융합인재교육)을 바탕으로 하는 융합과학은 3명의 학생이 한팀을 이루고, 과학토론과 기계공학 및 항공우주는 2명의 학생이 한팀을 이뤄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해결방안을 찾아 주어진 과제를 수행했다.
또 창의력과 상상력을 서로 공유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의사소통과 협업 수행 정도를 측정했다.
특히 이번 항공우주 종목은 지속적인 연습이나 투입한 자원의 양에 따라 우수한 결과를 내는 대회보다는 창의결과 응용력을 발휘해 우수한 결과를 내는 대회로 전환했다.
과학토론도 사전에 주제를 제시하지 않고 당일 주제를 제시하는 대회로 변경됐다.
장운익 교육장은 “2명 또는 3명이 한 팀을 이뤄 창의력과 협업을 통해 문제해결 방법을 서로 의논하고 탐구하는 모습을 보면서 ‘창의력과 응용력’을 길러주고 또한 집단사고를 통해 인성을 길러 나갈 것”이라며 “이는 궁극적으로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교육의 방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