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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익스트림 에디션 추가한 ‘2017 투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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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04. 1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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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형 투싼 외장전측면
2017년형 투싼
현대자동차가 ‘익스트림 에디션’을 추가한 ‘2017년형 투싼’을 18일 출시했다.

2017 투싼 전 모델에는 세이프티 언락, 고성능 에어컨 필터를 기본 적용하는 등 상품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것이 현대차의 설명이다..

특히 ‘익스트림 에디션’은 전면부에 다크 크롬 라디에이터그릴을 적용하고 후면부에는 듀얼 트윈팁 머플러와 리어 스키드를 장착해 역동적인 외관을 구현했다.

또 19인치 타이어 및 전륜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해 역동적인 주행능력을 갖췄으며,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재조정으로 승차감과 조타감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국내 준중형 스포츠 유틸리티차량(SUV) 최초로 적용한 △주행조향 보조시스템(LKAS) △자동긴급제동 시스템(AEB)을 신규 패키지로 구성, 주력 트림까지 옵션 적용을 확대 했다.

한편 현대차는 2017 투싼에 고객들이 선호하는 각종 사양을 트림별로 재조정하고, R엔진 주력트림(모던) 기준 가격 인하 및 디자인을 중시하는 고객층 대응을 위한 스타일 패키지 신설했다.

가격은 2420만~2765만원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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