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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5일부터 ‘소소한 이야깃 거리’라는 주제로 매주 토요일 주말장터 전성시대를 개장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홍성지역에서 작가 활동을 하고 있는 공예가들이 자신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들고 나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상당수 제품이 조기 매진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먹거리와 공예품 등 다양한 영역에서 참가자를 모집, 기존 전통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장터 구경을 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베트남 쌀국수, 바비큐, 홍주천년 월병빵, 파전, 누룽지과자, 야채호떡, 꿀 호떡 등 먹거리도 풍성하다.
또 꽃차, 커피콩빵, 효소, 초콜릿 퐁듀 등 이색적인 먹거리들도 선보여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이외도 지역특산물, 로컬푸드 등도 다수 판매하고 있어 전통과 현대 모두를 아우르는 맛의 향연을 경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이 침체되고 사람들은 점점 대형마트를 찾고 있는 요즘 기존 전통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