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양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418010010937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4. 18. 11: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청양군청 전경
청양군청
충남 청양군은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지방재정 신속 집행 평가에서 충남도내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재정인센티브로 6000만원의 특별교부세와 행정자치부장관 기관표창을 받게 됐으며, 특히 지난해 이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동종 자치단체별로 나눠 예산집행실적, 민간 실집행실적, 재정규모 등 3개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

군은 지난 3월까지 지방재정신속집행 대상액 2041억원 중 758억원을 집행해 집행률 37.1%를 기록, 행정자치부 목표치인 25%를 초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군이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신속집행 10대 추진지침 적극 활용, 집행상황 수시점검 및 적절한 조치, 지난해 연말부터 준비계획 보고회 개최 등 집행률 제고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이석화 군수 주재로 부진사업에 대한 특별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재정 신속집행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전 직원의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고 평가된다.

이석화 군수는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으로 청양군 공무원들의 행정능력을 인정받게 된 셈”이라며 “6월 말에 있을 상반기 평가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