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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에너지공단은 국민 맞춤 서비스 추진 사례인 ‘에너지바우처 사업 추진’, 기관간 정보공유 협업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체험학습 프로그램’ 등이 정부3.0이 지향하는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3.0은 개방·공유·소통·협력을 핵심 가치로 삼아 공공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공유하며 부처와 공공기관간 칸막이를 없애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시에 일자리 창출 등을 실현하는 새로운 정부운영 방식이다. 평가는 119개 공공기관(공기업 30개, 준정부기관 89개)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단이 추진한 에너지바우처 서비스는 거동 불편자 등에 대해 서류 없이 의사 확인만으로 공무원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으며, 기존수급자 중 정보변경이 없는 가구는 서류·방문과정을 일체 생략하고 행자부, 복지부 시스템 연계로 자동신청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저소득 임산부가구를 추가 및 바우처 사용기간 1개월 연장, 지원금액 증액 등 수급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서비스를 변경했다.
또 다른 국민 맞춤형 우수사례는‘ 고효율 건축물 원스톱 설계지원 서비스’로 건축물의 에너지절감 설계항목 빅데이터를 활용해 통계를 제공하고, 건축물 유형별 맞춤형 단열방안 등의 에너지절감기술의 설계 적용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
강남훈 이사장은 “신재생에너지, ESS,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등 에너지신산업 관련 영역에서 유관기관과의 협력, 에너지관련 데이터 개방 등 정부 3.0의 핵심가치를 접목하여 4차 산업혁명을 선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