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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헤수스 수스 몬따예스의 ‘테라스 위에 엄마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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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7. 05. 1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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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 헤수스
테라스 위에 엄마와 딸(116x89cm 혼합매체 2013)
스페인 출신의 원로작가 헤수스 수스 몬따예스는 지중해의 아름다운 일상을 담은 작품들로 유명하다.

그의 작품에는 스페인의 온화한 기후 속에서 여유롭게 삶을 음미하는 이들의 일상이 대형 유화로 구현돼 있다.

특별할 것 없는 날마다 반복되는 생활도 작가의 작품 안에서는 이상적이고 낭만적으로 보인다. 그의 작품 속 인물과 풍경은 외곽선이 흐리게 처리돼 다소 몽환적인 느낌을 준다.

그는 “낮에서 밤으로 바뀔 때, 봄에서 여름으로 가을에서 겨울로 바뀔 때, (중략)특히 노인과 아이들로 가득한 장면과 파티, 축제, 시장에서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과 우아함이 그림에 표현될 때 감격을 느낀다”고 작가노트에서 밝혔다.

충무아트센터 갤러리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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