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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농업지원과 및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농촌일손돕기 추진창구를 설치, 고령·장애·부녀자 농가,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 등을 돕는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농촌체험, 자연학습, 도농교류, 대학생 봉사 등과 연계해 부족한 일손을 해소하고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각 부서별로 자체 계획을 세우고 농작업 인력수급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선정해 공직자 봉사활동을 우선 추진한다.
지난 1일 군 재무과, 4일 농업기술센터에 이어 12일에는 문화체육관광과, 건설도시, 남양면, 장평면에서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행정 및 유관기관·단체 등과 긴밀히 협조해 지역 실정에 맞는 일손돕기를 추진, 적기에 영농을 도모하는 등 범 군민적 운동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