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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신영훈의 ‘Hard-boi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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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7. 05. 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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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 신영훈
Hard-boiled(200x145.5cm 광목에 수묵담채 2017)
신영훈 작가는 수묵화로 감성적인 작품들을 선보인다.

그는 1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동시대 여성인물화를 수묵으로 재해석하며 꾸준하게 작업해 온 동양화 작가이다.

그의 작품 속 여성들은 아름다우면서도 마치 무언가를 속삭이는 듯 표현됐다. 작가는 여성의 외양이 아닌 내면의 감정에 집중하고자 했다.

작품 속 인물의 날개나 흰 옷은 숭고함과 동시에 잡을 수 없는 욕망을 표현하고 있다.

작가는 성균관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동국대학교에서 한국화 전공 박사과정 중이다.

갤러리엘르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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