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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근흥면 정죽지구 지적재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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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7. 05. 1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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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면적 55만 878㎡, 올해 안에 경계 확정 목표
충남 태안군이근흥면 정죽지구에 대해 지적재조사 측량 등 ‘2017년 지적재조사 사업’에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정죽지구는 주민설명회 개최 등 절차를 거쳐 토지소유자 84%의 동의를 받아 지난해 12월 21일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고시됐으며 총 면적은 55만 878㎡(507필지), 소유자는 194명이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지적공부상 등록된 경계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위성(GPS) 측량 등 최첨단 기술 방식을 활용해 디지털 지적으로 구축하는 국가사업이다.

군은 지난달 25일 지적재조사 측량·조사 대행자로 한국국토정보공사 태안지사를 선정했으며, 제반 절차를 거쳐 올해 안에 경계를 확정 짓는다는 계획이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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