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시에 따르면 빅데이터란 수치뿐만 아니라 문자와 영상데이터를 포함해 디지털 환경에서 생산되는 대규모 데이터를 말한다.
시는 산재된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행정·통계자료를 융합해 시민에게 꼭 필요한 지역의 주요 정책과제를 찾아낼 계획이다.
또 공간정보와 연계해 가시화된 정책수요를 파악하는 한편 지역실정에 맞는 공공정책 과제를 분야별로 발굴해 내년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그간 시민들이 남긴 방대한 흔적들을 분석하고 행정자료와 연계해 서산시 발전에 필요로 하는 정책을 발굴·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빅데이터와 행정자료 연계를 통한 정책발굴 용역’ 을 착수하고 보고회를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