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oration of the centre of the sun(Stainless steel, paint(black), colour-effect filter glass(blue, green), LED bulbs, photovoltaic unit, motor 192cm 2017 ⓒ2017 Olafur Eliasson Courtesy of the artist and PKM Gallery, Seoul)
덴마크 출신의 세계적 미술가 올라퍼 엘리아슨의 신작 ‘태양의 중심 탐험’은 태양광 패널에 연결된 케이블을 통해 생산되는 전기에 의한 광선과 그림자의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복잡한 비대칭적 유리 다면체로 이뤄져 있다. 다양한 색깔을 지닌 우주 속 별의 배열을 암시하는 끊임없는 빛의 반복을 통해 관람객들이 여러 각도에서 다양한 시각적 인지를 갖도록 고무시킨다.
엘리아슨은 관람객의 참여를 중요한 모티브로 삼고 있다. 그는 “사람들이 작품이 포함된 공간의 어떤 한 단면과 교감할 수 있다면 이는 감각의 결과로서 다양한 차이를 만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