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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식물의 이미지를 모티프로 색연필, 펜, 아크릴 물감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점과 점, 그리고 무수한 선들을 연결하고 이를 하나의 덩어리로 만들어냄으로써 자연의 생명력을 표현한다.
언뜻 추상적으로 보이는 형상들은 작가가 직접 식물을 키운 경험을 바탕으로 꽃이나 잎, 씨, 뿌리 등 식물 전체를 이루는 세부적인 요소들을 꼼꼼히 표현해낸 것들이다.
작가는 서울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며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한 미술영재교육원의 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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