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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그룹 계열 ‘JJ 한라’ 제주에 식물원 결합한 테마파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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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05. 2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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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한라(대표 남규환)는 제주시 제주묘산봉관광지에 2019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식물원과 일루미네이션을 결합한 17만5000여㎡ 규모의 복합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제주묘산봉관광지는 약 430만㎡의 대규모 관광지 개발사업장으로 제주 제2공항 부지와 인접한 곳이다.

JJ 한라는 이 곳에 식물원,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편의시설 및 다양한 컨셉의 정원, 야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일루미네이션 공연시설을 추가하는 등 타 식물원과 차별화할 계획이다. 또 편의시설 증대 등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사업추진도 병행한다.

특히 야외공연장은 세계최고 수준의 일루미네이션 공연으로 연간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관광 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식물원은 독특한 건축물 및 관람동선으로 차별화를 시킨다는 방침이다.

한편 JJ 한라는 2016년 하반기부터 도로 등의 인프라 시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JJ 한라 관계자는 “복합테마파크는 연간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복합 관광상품으로 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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