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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청도신화랑풍류체험벨트 조성 전시콘텐츠 착수보고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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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05. 2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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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착수보고회
이승율 청도군수는 22일 군청 회의실에서 청도신화랑풍류체험벨트조성 전시콘텐츠 착수보고회를 가졌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22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화랑정신의 발상지 청도의 고유한 정신문화 자산을 계승·발전시키면서 호연지기를 함양하는 세계적인 화랑 체험 및 관광의 명소를 만들기 위해 ‘청도신화랑풍류체험벨트조성 전시콘텐츠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군은 창의적인 체험활동의 학교교육과 현대인의 다양한 여가 수요에 부응하는 휴양 및 관광체험타운을 조성하고자 운문면 방지리 일원에 6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교육, 문화, 숙박, 힐링, 체험의 시설을 건립하는 ‘신화랑풍류체험벨트조성사업’을 올해 초에 준공했다. 또 9월 경 개관을 목표로 ‘전시콘텐츠’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화랑의 세속오계 정신을 21세기에 맞게 새롭게 재정립해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실천덕목으로 삼을 수 있도록 인성과 심성을 기르고 힐링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는데 힘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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