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주민의 시각에서 본 한국사회는? 연극 ‘생각은 자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522010011375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17. 05. 22. 15: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ㅇ
서울 두산아트센터가 ‘갈등’을 주제로 3월부터 시작한 ‘두산인문극장’의 마지막 공연으로 김재엽 연출의 연극 ‘생각은 자유’를 23일부터 무대에 올린다.

‘생각은 자유’는 2013년 ‘알리바이 연대기’로 동아연극상 작품상과 희곡상을 받은 극작가 겸 연출가 김재엽의 신작이다.

지지부진한 창작활동을 접고 도망치듯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하던 연출가 ‘재엽’이 독일 베를린에 가서 그곳의 예술과 연극을 체험하면서 한국에 두고 온 자신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한다는 내용이다.

김재엽 연출이 실제 2015년 베를린에서 1년간 생활하며 쓴 일기와 창작노트, 현지 인터뷰 등을 활용해 세계시민, 이주민, 난민의 시각으로 바라본 한국사회는 어떤 모습인지 질문을 던진다.

연극 제목은 독일의 민중가요 ‘생각은 자유다’(Die Gedanken sind Frei)에서 영감을 얻었다.

강애심, 지춘성, 하성광, 정원조, 이소영 등이 출연한다.

공연은 내달 17일까지.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