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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사장은 23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에서 여성임직원 200여명과 함께 기업 내 양성평등과 다양성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2017 우먼@RSM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날 박 사장은 “여성인력의 우수함은 르노삼성차 모든 부서에게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으며 본인의 소신과 적극적인 의지로 행동하는 우리만의 룰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르노삼성차는 르노 그룹 차원의 ‘우먼@르노’ 프로그램에 따라, 2011년부터 여성 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우먼@RSM’을 발족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르노삼성차는 최고임원진 10명 중 여성임원이 2명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업계 최고 수준이다.
회사 관계자는 “우수한 여성인력 채용확대 및 체계적인 여성 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기업 내 양성 평등과 직원 성별 다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워크샵의 주제는 ‘나만의 영향력을 꿈꾸다’로, 사회 및 가정에서 여성들이 주도적으로 리더십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격려하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리더십 강연, 그룹 토론, 직무 관련 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