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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안전체험교실은 홍성군, 국민안전처, 교육시설재난공제회,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 IBK기업은행, 한국전력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주관으로 전기·가스·교통·재난·자전거·신변안전 등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수칙을 직접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총 25종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재난 및 신변안전, 교통안전, 소방안전 등은 안전교육 시설을 갖춘 이동체험 차량이 현장에 직접 출동해 사례별 사고 예방법, 교통안전 수칙 및 지진대피 방법 등을 현장감 있게 체험할 수 있다.
군 대강당에서는 놀이시설 안전과 신변안전에 관한 인형극이 오전, 오후 각 2회씩 총 8회에 거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형 차량을 개조해 만든 안전체험관에서 최신기기를 이용한 다양한 안전교육으로 이뤄져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전망이다.
증강현실(AR)을 이용한 ‘가스안전 교육’, 흔들리는 지진판에서 대응요령을 익히는 ‘지진체험교육’ 등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린이안전체험교실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군 안전총괄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몸으로 느끼고 직접 체험하는 교육으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을 익히고 실천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 어린이 대상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