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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르노삼성차는 “1차 협력사들에 안착된 상생결제시스템을 2차, 3차 협력사들에게도 확대해 금융비용 절감과 판매대금 회수 안정성 보장 효과를 전파함으로써 동반성장 확산에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상생결제시스템은 중소기업이 대기업의 신용도를 활용해 은행을 통해 금융지원을 받는 제도로,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금융비용도 줄이고 납품대금도 조기에 지급받을 수 있다. 특히 대기업의 높은 신용도 혜택이 2,3차 협력업체까지 이어질 수 있어 동반성장 확대에 큰 도움이 된다.
르노삼성차는 지난해부터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해 지난 8개월간 1차 협력업체에 누적 발행금액 8320억원, 월 평균 약 1000억원을 발행했다. 2,3차 업체까지 확대해 적용할 경우 전체 협력업체 254개사가 상생결제시스템 혜택을 받게 된다.
이날 동반성장 아카데미 행사는 ‘기업간 공정거래 사례와 법률’ 특강을 비롯해 ‘다자간 성과공유제’, ‘중소기업 기술보호 지원제도’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함께 르노삼성차의 동반성장 프로그램 등이 소개됐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22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2016년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결과를 ‘우수 (90점이상)’ 등급으로 평가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