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2년 부산에서 태어난 김 내정자는 1981년 고려대 문과대학에 수석으로 입학했다. 1984년 고려대 총학생회장에 당선돼 민주화 운동에 몸 담다가 민주정의당사 점거 시위로 구속되기도 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민주화추진협의회를 이끌고 있던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을 찾아가 정치에 입문했다. 김 대통령이 청와대에 입성하자 함께 들어가 정무비서관을 역임했다.
김 내정자는 15대 국회의원 선거에 신한국당 후보로 출마해 낙선한 뒤 16대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당선됐다. 17대에는 열린우리당 후보로 당선됐다.
2014년에는 제6회 지방선거에서 부산광역시장 후보로 출마했으나 무소속 오거돈 후보와의 단일화를 위해 사퇴했다.
2010년에 민주당으로 복당했고, 지난해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산진 갑에서 당선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번 대선에서는 문 대통령 후보 부산지역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활동했다.
△1962년 부산 출생 △고려대 정치외교학 석사 △통일민주당 총재 비서관 △청와대 정무비서관 △한나라당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 △열린우리당 의장비서실장 △열린우리당 원내수석부대표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민주통합단 영남미래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위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