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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6월 어식백세 수산물 ‘민어·해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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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5. 3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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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31일 민어와 ‘바다의 인삼’ 해삼을 6월의 어식백세 수산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민어는 경골어류 농어목 민어과에 속하는 난류성 어종으로 민어과 어종 중 가장 몸집이 큰 물고기이다.

‘복더위에 민어찜은 일품, 도미찜은 이품, 보신탕은 삼품’이라는 말처럼 민어 요리는 여름철 더위에 지친 기력을 회복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다의 인삼’이라고 불리는 해삼은 동물성 식품 중 알칼리성 식품이다.

특히 해삼의 연골에는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주독(酒毒)을 중화시키는 콘드로이친이라는 성분도 함유돼 있어 수산식품 가운데 최고의 강장제로 평가받고 있다.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민어와 해삼은 6월 한 달 동안 수산물 전문 쇼핑몰인 인터넷수산시장에서 시중가격보다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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