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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올해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의 일환으로 △웅천읍 두룡리(두룡마을) △주산면 유곡리(원유곡마을), 창암리(창암마을) △청라면 장산리(담안마을), 나원리(다리티) △주교면 고정리(고정2마을) △미산면 남심리(태봉), 옥현리(옥현) 등 8개 마을에 노후관로 및 물탱크 교체, 관정개발, 비소제거장치 설치 등 모두 8억원을 투입한다.
또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 사업으로 올해 10억원을 투입해 원산도·효자도·호도·고대도·장고도·소도 6개 섬의 노후관로 정비, 해수담수화설비 및 노후물탱크 교체를 이달 말까지 추진한다.
시는 일반세균 및 총대장균군이 검출된 시설은 자동염소투입기 및 관정보호시설 설치로 수질관리의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유성윤 시 수도사업소장은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