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사장 이관섭)은 1일 고리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고리태양광발전소는 고리원자력발전소 유휴부지(9만㎡)를 활용해 건설됐으며, 2016년도 11월에 착공했다.
설비규모는 5MW로, 연간 6500M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는 약 34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한수원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정책에 따라 원자력·수력·양수발전소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는 물론 연료전지, 바이오, 풍력 등 총 1조원에 달하는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관섭 사장은 “안정적인 전력공급 및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 확대를 통해 그린에너지를 표방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