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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G4 렉스턴은 출시 첫 달인 지난달 2703대가 판매했으며, 티볼리 브랜드 역시 4700대 이상 판매됐다. 이에 내수판매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월 1만대를 넘어섰으며, 전월 대비 22.7%, 전년 동월 대비로는 11.4% 증가했다.
다만, 수출은 올해 들어 이머징 마켓을 포함한 전반적인 글로벌 시장 침체가 지속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 48.4% 감소했다.
쌍용차는 G4 렉스턴 출시에 맞춰 다양한 온오프 라인 이벤트 실시와 함께 티볼리 2년 연속 소형 SUV 판매 1위 기념 페스티벌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판매를 늘려갈 계획이다.
최종식 대표는 “티볼리가 소형 SUV 시장을 선도했듯이 G4 렉스턴도 대형 SUV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다”며 “티볼리와 함께 소형부터 중대형을 아우르는 SUV 라인업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