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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 가금농가 AI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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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6. 0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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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전북 완주군 소재 소규모 가금 사육 농가에서 6일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는 토종닭, 칠면조 등 15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소규모 농가로 3일부터 토종닭이 폐사돼 AI 의심 신고하라는 재난발송문자를 보고 6일 완주군청에 접수했다.

현재까지 조사에서 해당 농가는 전북 익산의 AI 의심 신고 농가와 연관된 가금 유통 상인으로부터 토종닭을 구입한 것으로 추정됐다.

농식품부는 AI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해당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출입 통제를 실시했다.

간이 검사(진단킷트) 결과는 양성으로 나왔으며, AI 감염여부·유형 등에 대한 정밀 검사가 진행 중으로 결과는 7~8일경에 확인할 수 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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