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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미래 자동차 드라이빙 환경에 대한 공유와 혁신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반영한 미래형 콘셉트 타이어 ‘플렉스업’으로 브론즈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시프트랙’은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함으로써 미래 지향적 디자인 철학과 혁신적인 기술 역량을 인정 받았다.
플렉스업과 시프트랙은 미국 신시네티 대학의 운송디자인 학과와 공동 연구로 탄생한 콘셉트 타이어다.
플렉스업은 복잡하고 좁은 도심 속 도로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계단, 과속 방지턱 등에서 분할된 트레드의 확장·축소를 통해 미래형 1인용 이동수단에 쓰이는 타이어로 최고 속도 35km/h까지 도심 주행이 가능하다. 시프트랙은 스케이팅 원리를 이용해 강력한 코너링 주행과 빠른 차선변경이 가능하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수상으로 2015년 IDEA 디자인 어워드 본상,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2015 최우수상, iF 디자인 어워드 2016 골드 수상 등 수상작을 연이어 배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서승화 부회장은 “미래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만들어가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산업에 적용하는 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이미지] 미래형 콘셉트 타이어 IDEA 디자인 어워드 수상](https://img.asiatoday.co.kr/file/2017y/06m/07d/20170607010006162000321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