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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경일대 ‘향토생활관’ 운영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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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06. 1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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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경일대학교업무협약
이승율 청도군수(왼쪽)는 지난 9일 경일대학 본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청도군· 경일대학교 ‘향토생활관’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정현태 총장 과 기념촬영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경일대학교와 지난 9일 대학 본관 중회의실에서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관·학 협력체계 구축을 내용으로 경일대 ‘향토생활관’ 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11일 군에 따르면 향토생활관 운영사업은 청도군이 2005년 경북대를 시작으로 대구·경북지역 5개 대학과 협약체결을 통해 각 대학에 재학 중인 지역출신 학생들의 생활관 입사 제공, 안정적인 학업분위기를 조성, 학부모는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도군은 매년 지역 학생 10명을 경일대 향토생활관에 입사시킬 수 있는 입주권이 보장되며, 경일대는 청도군으로부터 향토생활관 운영비용으로 발전기금 1억원을 출연 받게 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향토생활관 지원과 같이 지속적인 지역인재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명품교육 인프라 구축 및 애향심 고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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