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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석탄발전소 셧다운 “전력 부족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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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06. 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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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석탄화력발전소가 일시 가동중단(셧다운) 됐지만 전력 수급은 차질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전력거래소의 전력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8기의 가동이 전면 중단된 1∼7일 공급 예비율이 3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예비력은 고장·정비 등으로 가동이 중단된 설비를 빼고 당장 전력 생산이 가능한 설비 중 최대 전력수요가 발생한 시점의 여유 발전설비용량을 뜻한다.

7일 중 전력 수요가 가장 많았던 첫날(1일)의 최대 전력수요는 6만8853㎿이고 공급능력은 8만1837㎿로 공급예비력이 1만2984㎿였던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공급예비율은 19%였다.

셧다운 후 일주일간 평균 전력 수급 상황을 보면 공급 능력은 평균 8만557㎿, 최대전력은 평균 6만2809㎿였다. 평균 공급예비율은 28%에 달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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