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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16~18일 국무총리기 전국생활체육 합기도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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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6. 1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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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청양군 청사 전경
청양군청
제17회 국무총리기 전국생활체육 합기도 대회가 오는 16~18일 충남 청양군 군민체육관에서 열린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합기도 중앙협회, 충남합기도 중앙협회, 청양군합기도협회 주관으로 선수단과 임원 등 1000여명이 참가한다.

경기종목은 △단체연무경기(3종목) △대련경기 남자부 54체급(초·중·고·대학일반), 여자부 36체급 △호신형 경기 24종목 △호신술 경기 54종목 △기록경기 24종목으로 진행된다.

단체전은 제한된 시간 내에 정확성, 예술성, 난이도, 숙련도, 예의 및 연출구성에 의한 최고 점수를 득한 팀 순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개인전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겨루기가 펼쳐진다.

이충희 청양군 합기도협회장은 “올해 대회를 다수 개최하다보니 힘들긴 하지만 합기도를 비롯한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화 군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해주시는 협회 관계자를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있었기에 성공적 대회 개최가 가능하다”며 “우리 고장을 찾는 선수단이 불편 없이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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