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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13일 군수실에서 경북도 (예비)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사단법인 청도코미디시장, 착한집짓기협동조합, 온누리국악예술인협동조합과 지원약정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약정에 따라 군은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사단법인 청도코미디시장’과 경북도 지정 예비사회적기업 ‘착한집짓기협동조합’ ‘온누리국악예술인협동조합’에 기업별로 각각 △신규 마술공연 프로그램 개발 △기업로고 및 쇼핑몰 개발 △캠핑 프로그램 및 공연마켓 개발 등 기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구조 기반 마련을 위해 총 7000만원(국도비 포함)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현재 군은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은 (사)청도코미디시장을 비롯한 3개의 사회적기업과 착한집짓기협동조합, 온누리국악예술인협동조합과 같은 2개의 예비사회적기업 등 총 5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운영 중이다.
군은 사업개발비 지원 외에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전문인력지원, 사회보험료 지원,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 등 다양한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역 일자리 창출에 새로운 구심점이 될 사회적기업의 육성·지원을 통해 안정적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기업의 발전 역량을 확대해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사회적경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