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도군, 주민 삶의 질 높이는 ‘따뜻한 사회적경제’ 구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614010007678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06. 14. 12: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회적기억 사업 개발비지원
이승율 청도군수(왼쪽 다섯번째)는 지난 13일 군수실에서 경북도 사회적기업 대상에 선정된 전유성 청도코미디시장 대표(왼쪽 일곱번째), 변숙현 착한집짓기협동조합 대표(왼쪽 여섯번째), 구승희 온누리국악예술인협동조합 대표(왼쪽 네번째)와 지원약정을 체결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온 사회적기업의 역량을 제고한다.

군은 지난 13일 군수실에서 경북도 (예비)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사단법인 청도코미디시장, 착한집짓기협동조합, 온누리국악예술인협동조합과 지원약정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약정에 따라 군은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사단법인 청도코미디시장’과 경북도 지정 예비사회적기업 ‘착한집짓기협동조합’ ‘온누리국악예술인협동조합’에 기업별로 각각 △신규 마술공연 프로그램 개발 △기업로고 및 쇼핑몰 개발 △캠핑 프로그램 및 공연마켓 개발 등 기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구조 기반 마련을 위해 총 7000만원(국도비 포함)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현재 군은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은 (사)청도코미디시장을 비롯한 3개의 사회적기업과 착한집짓기협동조합, 온누리국악예술인협동조합과 같은 2개의 예비사회적기업 등 총 5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운영 중이다.

군은 사업개발비 지원 외에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전문인력지원, 사회보험료 지원,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 등 다양한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역 일자리 창출에 새로운 구심점이 될 사회적기업의 육성·지원을 통해 안정적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기업의 발전 역량을 확대해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사회적경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