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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한전이 최초로 해외에 건설한 ‘ESS 융복합형 태양광 발전소(태양광 전력을 저장 후 필요할 때 쓸 수 있는 발전소)’다.
이날 조환익 사장은 “치토세 사업은 한전 최초의 해외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일본 등 선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인하는 시금석이 될 프로젝트”라며 “한전은 이번 사업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국내 기업들과 함께 해외 신에너지 시장 개척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은 한전이 8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준공이후 25년간 발전소를 운영하면서 홋카이도 전력회사에 약 엔화 317억엔(한화 3174억원)의 전력 판매가 예상되고 있다.
한전은 “발전소 건설에 LS산전을 비롯한 총 13개 국내기업의 기자재를 활용함으로서 약 505억원의 수출효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