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두산중공업, 베트남서 동반성장 모델 구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618010009326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06. 18. 13: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두산중공업 협력사 베트남 동반진출
두산중공업은 18일 베트남 중동부 쭝꾸앗 공단에 위치한 현지 법인인 두산비나에서 협력사 대표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진출을 위한 상호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산중공업은 협력사들이 두산비나가 보유한 공장 부지 일부를 활용해 법인 및 공장을 설립할 수 있도록 행정·재무·경영·인사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법인세·소득세 감면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베트남 현지 주무관청과의 협의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협력사들은 2030년까지 100GW 규모의 신규 발전설비 증설이 예상되는 베트남 발전 시장 진출하게 되며 이에 따른 매출 확대 및 신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우 사장은 “협력사들의 경쟁력 강화를 도와 해외에서도 일감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베트남에 이어 향후 인도에도 협력사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협약이 중소기업청 산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운영하는 ‘대·중소기업 해외 동반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정부의 지원이 더해짐에 따라 협력사의 비용 절감은 물론, 베트남 진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