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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여력비율은 부도·폐업 등의 위험에 대응할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다. 자산대비부채비율은 자산에서 부채가 차지하는 비율이다.
24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상조업체 회계지표 분석 결과’에 따르면 더케이예다함·디에스라이프·좋은라이프·평화드림·현대에스라이프는 지급여력비율이 110% 이상이었다. 이들 기업은 자산대비부채비율이 90% 미만을 동시에 충족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말 기준 선수금 100억원 이상인 51개 상조업체를 상대로 지급여력비율, 자산대비 부채비율, 영업 현금흐름, 자본금을 분석한 것이다.
영업 현금흐름이 250억원 이상인 업체는 교원라이프·대명스테이션·더케이예다함상조·프리드라이프 등이었다.
자본금이 100억원 이상인 상조업체는 더케이예다함상조·부모사랑·에이플러스라이프 등이었다.
공정위는 “이번 공개를 계기로 상조업체들 간 재정 건전성 제고를 위한 선의의 경쟁이 유도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