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산시,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625010012376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17. 06. 25. 12: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17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
서산시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017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자동차 산업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자동차 산업의 중심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3일 서울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17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자동차 산업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은 최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기업, 기관, 지자체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이다.

심사위원회는 소비자조사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인지도, 선호도, 만족도, 신뢰도, 충성도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분야별로 수상 대상을 선정했다.

시는 최첨단 자동차 첨단부품연구시설이 들어선 바이오·웰빙·연구특구와 오토밸리 등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자동차와 관련 부품을 생산하는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중심 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다.

수도권 규제완화와 경기침체라는 여건에서 지난해 12개 자동차분야 기업을 포함해 42개 기업이 서산에 둥지를 틀기도 했다.

이는 저렴한 산업용지를 공급하고 투자촉진보조금을 확대했으며 교통인프라 및 용수인프라 등의 산업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등 입지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시의 노력이 컸다. 또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전담팀을 구성해 수도권 및 경기도 기업을 수차례 방문하는 등 발품행정을 펼치기도 했다.

이완섭 시장은 “산업 인프라뿐만 아니라 인구증가에 따른 주거, 교육, 문화, 의료 등 정주여건과 관련된 시설을 지속 확충해 기업의 성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