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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전곡항 정박 전복 보트 인양...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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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6. 2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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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전곡항에서 전복 보트 구난 작업 벌여
평택해경, 정박 보트 전복 인명피해 없어
24일 화성시 전곡항에서 전복된 레저보트
평택해경서는 지난 24일 오후 3시15분쯤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에서 정박 중인 0.5톤급 모터보트가 전복된 채 발견되어 크레인을 이용해 육상으로 인양됐다.

보트에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고, 전복에 따른 기름 오염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전곡항에 입항하던 선박 선장의 보트 전복 신고를 접수한 평택해경은 육상순찰팀과 해경구조대를 오후 3시 20분쯤 현장에 보내 침몰 방지 작업과 보트 인양 작업을 실시했다.

전복된 보트는 오후 4시 5분쯤 동원된 크레인에 의해 육상으로 이동됐다.

모터보트 소유자 한모(56)씨에 따르면, 항해를 마친 뒤 오후 2시 45분쯤 보트를 줄에 묶어 놓고 자리를 비운 사이에 알 수 없는 이유로 전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해경은 목격자, 선장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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