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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 창농 후끈…창업콘테스트 예선 경쟁률 15.4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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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7. 0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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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 분야의 창농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농수산식품 창업콘테스트 예선 경쟁률이 15대 1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29일 마감된 ‘농수산식품 창업 콘테스트’ 접수 결과, 총 692팀의 참가자가 신청해 15.4대 1 예선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서울·경기가 27.9%로 가장 높았고, 경북(13.7%), 전남(9.4%) 순이었다.

분야별로 식품(28.0%), 농산물(15.5%), 6차산업(14.6%)부문의 아이템이 전체 참가자의 절반 이상(58.1%)을 차지했다.

연령별로 40대 참여비중(26.4%)이 가장 높았고, 30대(23.1%)와 20대(20.7%), 50대(19.2%) 등 고른 분포를 보였다.

농식품부와 해수부는 이달 전국 12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45개 본선 진출팀 선발을 위한 지역별 예선심사가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예선을 통해 선발된 45개 본선 진출팀은 ‘6차산업 사업모델 공모전’에서 수상한 5팀과 지역 혁신센터별 1대 1 멘토링을 거쳐 본선에 참여하게 된다.

전국 본선은 내달 17~18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결선 진출팀에게는 총 상금 1억7000만원이 수여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올해로 3회째 농수산식품 창업콘테스트가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농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해외시장에 내세워도 손색없는 한류스타급 아이템 탄생을 고대한다”고 말햇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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