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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C는 국제 비영리 단체인 REN21이 주최하는 재생에너지 국제 콘퍼런스로 2004년 독일에서 시작돼 격년 주기로 선진국과 개도국에서 번갈아 개최되고 있다. 국내외 에너지부처 장관급 인사, 신재생관련 협회, 업계 CEO, NGO 인사 등 2000명 이상이 참석해 장관급 회의·전시회·산업 시찰 등이 4일 동안 진행된다.
발대식에는 위원장으로 선출된 강남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정창길 중부발전 사장, 김희집 서울대 교수, 최기련 아주대 교수,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대표 등 유치위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에너지공단은 “회의를 유치함으로써 신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려는 정책의지를 국제사회에 표명하고 정부 및 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해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확대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치위원회는 절차에 따라 7월중 유치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최종 유치 도시는 9월 멕시코에 열리는 REN21 집행위원회에서 결정된다.
강 이사장은 “2019년 IREC 한국 유치를 통해 국제사회에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의지를 표명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기회로 우리 기업이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