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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2019 IREC 유치위원회’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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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07. 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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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개최된 ‘2019 세계재생에너지컨퍼런스(IREC)의 한국 유치를 위한 유치위원회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와 공동으로 2019년 세계재생에너지콘퍼런스(IREC)의 한국 유치를 위한 ‘유치위원회 발대식’을 6일 개최했다.

IREC는 국제 비영리 단체인 REN21이 주최하는 재생에너지 국제 콘퍼런스로 2004년 독일에서 시작돼 격년 주기로 선진국과 개도국에서 번갈아 개최되고 있다. 국내외 에너지부처 장관급 인사, 신재생관련 협회, 업계 CEO, NGO 인사 등 2000명 이상이 참석해 장관급 회의·전시회·산업 시찰 등이 4일 동안 진행된다.

발대식에는 위원장으로 선출된 강남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정창길 중부발전 사장, 김희집 서울대 교수, 최기련 아주대 교수,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대표 등 유치위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에너지공단은 “회의를 유치함으로써 신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려는 정책의지를 국제사회에 표명하고 정부 및 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해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확대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치위원회는 절차에 따라 7월중 유치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최종 유치 도시는 9월 멕시코에 열리는 REN21 집행위원회에서 결정된다.

강 이사장은 “2019년 IREC 한국 유치를 통해 국제사회에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의지를 표명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기회로 우리 기업이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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