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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실장은 이날 오전 10시 회의를 통해 문 대통령의 독일 순방 및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의 일정과 의제를 점검했다.
임 실장은 또 북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국내외 동향 및 대책을 논의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임 실장은 청와대 참모들에게 “대통령 해외순방 기간에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업무와 보고·전파 태세를 유지하고 철저하고 빈틈없이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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