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 장관은 혹한의 날씨와 고립된 환경에서 1년 동안 가족과 떨어져 있으면서도 맡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월동 연구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김 장관은 “정부에서도 항상 월동 연구대원 여러분의 헌신을 잊지 않고,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대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활동해 달라”고 당부할 계획이다.
해수부에 따르면 현재 남극에는 제30차 세종과학기지 월동연구대와 제4차 장보고과학기지 월동연구대에 각 17명씩 총 34명이 파견돼 기후변화, 오존층, 빙하, 운석, 유용생물자원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진행 중이다. 세종 및 장보고 과학기지 월동 연구대원들은 매년 1년 단위로 교대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 파견돼 있는 34명의 대원들은 연구활동 임무를 마치고 오는 12월 귀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