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민주당 “이준서 구속, 사필귀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712010005673

글자크기

닫기

박지숙 기자

승인 : 2017. 07. 12. 09: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구속되는 이준서 전 최고위원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된 국민의당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12일 새벽 남부지검에서 이송차량에 타고 있다. 이 전 최고위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에 대한 ‘취업특혜 의혹 제보조작’ 사건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당 제보조작사건과 관련,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된 것에 대해 “사필귀정”이라고 강조했다.

백혜련 대변인은 12일 서면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백 대변인은 “이제 지난 3일 발표한 국민의당 셀프조사 결과는 ‘꼬리 자르기’였음이 명확해졌고, ‘국민의당 대선공작 게이트’에 대한 수사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며 “허위사실 공표 과정에 대선 당시 책임 있는 인사들의 암묵적인 지시나 묵인, 방조가 있었는지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까지 국민의당이 보여준 모습은 공당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며 “국민의당이 ‘국민을 위한 정당이라면’, ‘국민에게 사죄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특검 운운하며 본질을 호도하고 검찰의 수사를 막기 위한 물 타기 행태를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백 대변인은 “또한, 본인들이 저지른 범죄로 국회 운영을 막는 무책임한 행태를 중단하고, 공당으로서 책임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지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