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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여름철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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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07. 1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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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은 장마철 및 하절기 군민의 생활환경 보호와 지역 생태계 보전을 위해 특별단속반을 편성·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하절기 폭염과 가뭄으로 낙동강 수계에 녹조현상이 심하게 나타나고 장마철 집중호우 시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이번에 실시하는 특별감시·단속은 1단계로 수질 및 폐기물 발생업소에 대한 사전홍보와 업소자체점검을 실시하고 2단계로 호우시나 공휴일, 휴가철에 집중감시단속 및 순찰강화, 3단계로 환경시설 운영관리에 대한 기술지원으로 추진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단속기간에 폐수 및 폐기물 배출업소뿐만 아니라 운문사 삼계리 계곡등 관광객과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에 대해서도 쓰레기 무단투기 무단소각등도 함께 단속하여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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