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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협조합장 ‘GAP’ 활성화 의기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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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7. 1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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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지역농협조합들이 농산물우수관리(GAP) 활성화에 의기투합해 관심을 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GAP 성공사례 공유 및 확산을 위해 오는 13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지역 농협조합장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GAP는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중금속·유해 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생산, 수확, 유통의 각 단계에서 적절하게 관리하는 제도다.

농식품부는 국산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품질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006년부터 GAP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16년 말 기준 전체 인증 농가수는 7만4973호, 재배면적은 8만8859ha로 전년대비 각 2만1390호(39.9%), 2만3449ha(35.8%) 증가했다.

농식품부는 GAP 확산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해 지역 농협조합장들과 GAP 성공사례, 농산물 유통·소비 환경 변화 트렌드 등을 공유하고 조합장들이 조합원에게 GAP 인증의 필요성을 전파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GAP의 확산을 위해서는 주산지를 중심으로 한 집단인증이 효과적이며 무엇보다 지역 농협조합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지역 농협이 적극적으로 GAP 농산물 생산에 앞장서 소비자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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