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황수경 신임 통계청장 “일자리 창출 관련 통계생산 강화할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713010006518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7. 07. 13. 11: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취임사를 하고 있는 황수경 통계청장_1
황수경 신임 통계청장이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제공=통계청
황수경 신임 통계청장은 13일 “새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 소득양극화 해소, 저출산 문제 등에 대한 정책수립과 효과분석에 필요한 관련 통계 생산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 청장은 이날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새 정부의 중요한 가치인 국민 행복, 사회적 가치, 공공이익, 4차 산업혁명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기존 통계의 개선은 물론, 정책 맞춤형 통계개발을 통해 새 정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황 청장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한국형 삶의 질 지수’를 작성해 정부 정책이 국민 삶의 질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토록 하겠다”며 “통계청 자체 생산 데이터뿐만 아니라 국내의 공공, 민간 데이터를 공유·활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인프라를 확충해 ‘국가통계데이터 허브’ 역할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 전주 출신인 황 청장은 서울대 화학공학과 졸업 후 미국 뉴욕주립대 경제학 박사를 취득하고 한국노동연구원 데이터센터 소장,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을 거쳤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