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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청장은 이날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새 정부의 중요한 가치인 국민 행복, 사회적 가치, 공공이익, 4차 산업혁명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기존 통계의 개선은 물론, 정책 맞춤형 통계개발을 통해 새 정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황 청장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한국형 삶의 질 지수’를 작성해 정부 정책이 국민 삶의 질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토록 하겠다”며 “통계청 자체 생산 데이터뿐만 아니라 국내의 공공, 민간 데이터를 공유·활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인프라를 확충해 ‘국가통계데이터 허브’ 역할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 전주 출신인 황 청장은 서울대 화학공학과 졸업 후 미국 뉴욕주립대 경제학 박사를 취득하고 한국노동연구원 데이터센터 소장,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을 거쳤다.










